신입직원이 밝히지는 않고 개인적인 사유로 4대보험 가입을 거부하고 있는데..나중에 본인이든..외부에서 누가 미가입신고 하면,..회사도 미가입으로 인한 처벌받을까요? 본인이 싫다고 해서 안하다가 나중에 뒤통수를 칠까봐..회사입장에서는 참 난감합니다.
그런 직원 퇴사시켜라.....>>그러고 싶지만 이미 입사해서 일도 잘하고 있고, 4대보험부분이 좀 찝찝하긴 하지만, 나중에 회사에 불이익이 없다면...직원 원하는데로 해줄려고 합니다.나중에 문제된다면 밀린 보험료는 정산해버리면 끝이지만. 이론 인한 과태료,벌금등이 나올지 걱정입니다.
산재아니라도 과태료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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