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합리한 남녀 평등관계와
일부 인생과 정신이 타락한 여성들로 인해 남성이 피해보는건 억울하고 문제있는 부분이지만
현재 국내 몇몇 문제있는 언론사와 일부 정치계와
기존의 기득권층(친일파 쪽바리)에서
국가의 안정적인 상황을 흔들기위해
내놓은 몇몇 국론 분열 프래임중 하나가
바로 남녀 편가르기 입니다
전 정권에선 남녀 불평등에 대한 기사 내용이 거의 없던 것이
현 정권들어오면서 갑자기 늘어나기 시작했고
항상 음지에서 활동하던 워@드 를 비롯 일@ 등..
남녀 문제있는 문제아들의 집합소가
특히 워@드 같은경우 난데없이 광화문 집회를 시작하는등
마치 어떤 특정세력이 지원이라도 하듯
일이 번지고 있습니다
더불어 별로 중요치 않은 남녀 내용에 대해 기사를 대서특필 하는등
현 정권에 대한 불만을 가진 몇몇 문제있는 언론사들은
시답잖은 남녀 관계에 대한 문제점을 계속해서 기사로 내보내고 있습니다
이는 곧 일개 여성 인턴기자들이나 기타 여성기자들이 써올리는
남녀 불평등에 대한 기사가 아닌
기사의 보도에 대한 택임을 지는 "데스크"에서 허락을 해줬기에 가능한 일들입니다
여기에 결혼하신 남자 분들이나
여자친구가 애인이 있는 분들도 많으실겁니다
과연 자기 부인이 혹은 여자친구가 또는 내 여동생이 나의 누나가 나의 어머니께서
과연 뉴스에서 말하듯 항상 문제있는 여성이라 보여지십니까?
문제있는 일부 소수의 여성들에 대한 사건을 이때구나 기사화 하여
크게 내보내고
각종 게시판에 계속해서 남녀관계에 대한 이간질을 시키고
이런 국민정서에 대한 불안을 야기시키면서
이것을 현정부의
"페미니즘 지원" "여자만 퍈들어주는 나라" "남자만 편들어주는 정부" 이라는 말도 안되는 프레임에 씌워서
현 정권을 까내리려는 운동임에 틀립없습니다
왜냐면...
현 정권은 그거 아니면 도대체 깔게 없거든요
털어도 먼지가 안나오는 현 정권이니
어떤 프레임이라도 씌우려는게 이들 작전 아니겠습니까?
남녀 편가르기에 대한 잘못된부분은 충분히 서로 지적 가능하고
또한 희화해해도 좋고 그런건 상관없지만
너무 치우쳐서
우리들 자신이
현 언론사들이 벌이는 프레임에 갇히진 맙시다
물론 이건 저의 생각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 이상하지 않습니까?
기존 전 정권에는 남녀 편가르기 기사가 거의 없었는데
이번 정권은 미친듯이 올라옵니다...
하루에 꼭 몇개씩 몇군데의 언론사에서 올라옵니다...
우리
"나의 부인" "나의 여동생" "나의 누나" "나의 어머니" "나의 애인"을 생각하며
너무 끌려다니진 맙시다
그래도 우리사회는 정상적인 사고관을 가진 남성들과 여성들이 많습니다
문제를 지적은 하되 그 문제에 너무 취해서 우리도 너무 쉽게 움직이진 말았으면 하는게
소인의 바람입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일만 가득하십시오
알고는 있지만,
휩쓸려 가시는 분들이
많을 것이라 예측이 됩니다....
스스로 중심을 안잡으면
남녀 편가르는 글을 보다보면
나도 모르게 한쪽으로 쏠리게 되버리더라구요...
스스로 중심을 잡을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여기 보배는 지금 온갖 이슈 사건들로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많은 시민들이 알고 있는 사이트며
일 동접자수도 상당히 큰 편이어서
이슈가 되기 쉬운 곳입니다
이런곳은
문제를 이슈화하기위헤 이용 당하게 되면
그 파장자체가 커지고
바로 언론화 시킬수 있고 공론화 시킬수 있기 때문에
보배같은경우 더 조심해야 합니다
지금도 요즘 보배 유저분들께서
탐정보다 더한 해결사로 계속 활약하시니까
신규 외원 늘면서 계속 도와달라는 글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이런 이슈화 되기 쉬운 큰 규모의 보배라면
더 조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바로바로 뉴스화 시킬수 있는 즉.. 이용당할 수 있게 되고
그러면 모르긴 해도 피해보는 분들도 늘어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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