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는 미국이고.
변호사 시험에서 240점을 받았다 하더군요.
그 240점이 무엇인지는 잘 모릅니다..
그 동생이 하는 소리가,
" 로이어로 돈을 크게 벌려면, 개새끼를 좋은 새끼로 만들어야 된다 "
(실제로 한 말. mother F 를 안쓰러운 사람으로..)
" 헌데 나는 싫다 "
살인자 변호해서 승소하면, 네임 밸류가 솓는데.
하기 싫다..
그 부모들은 안타까워 했으나.
나는 이뻤다.
무대는 미국이고.
변호사 시험에서 240점을 받았다 하더군요.
그 240점이 무엇인지는 잘 모릅니다..
그 동생이 하는 소리가,
" 로이어로 돈을 크게 벌려면, 개새끼를 좋은 새끼로 만들어야 된다 "
(실제로 한 말. mother F 를 안쓰러운 사람으로..)
" 헌데 나는 싫다 "
살인자 변호해서 승소하면, 네임 밸류가 솓는데.
하기 싫다..
그 부모들은 안타까워 했으나.
나는 이뻤다.
나쁜놈을 처벌하게 해달라고하는건 판검사 ..
판검사를 하기싫은게아니라 변호사를 하기 싫은게 아닌가요 ?
나쁜 놈이라 하니... 거기에 양념 얹는게 판검사.
하지만
오제이 심슨.. 을 무죄 판결하기 싫었나보죠.. 이건 제 생각에 확실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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