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지난번에도 누군가한테 말슴드린거 같은데 음. 다시 복사해서 붙여넣기 보여드릴게요

토스는 믿는게 아닙니다

1등급 나오는 사람도 실제 측정하면 3등급 4등급 나오기도 해요

토스는 

타 은행이나 금융권 부채비율을 

평균치와 비교해서 그걸 보여주는 단순 계산입니다

믿을게 못됩니다

실제는 5등급인데 7등급 이하로 나오는 겅우도 있고요 

토스처럼 단순히

타 은행이나 금융기관 제2 금융기관등

부채를 일반적인 평균치로 환상하여 계산하는 방식은

실제 등급과 많은 차이를 보입니다

토스처럼

무료로 개방되는 신용등급 결과는 믿을게 못되고요 

신용등급 유추는 그렇게 단순 계산이 아니라
즉 여타 금융기관의 대출 상황을 참고 하는것은 맞는데
토스의 경우 그냥 그걸 참고하는 수준이고
그래서 만일 부채가 총 5천만원이 있으면 토스는 
일반 국민들의 표준 부채비율과 신용도를
평균 유사치 값으로 내서 
신용도로 반영해요.
토스자체에서도 100% 믿을게 못된다 말했고요
정확한것은
그 사람의 부채 상환 능력 및 그동안 빌린기간 과 그동안 연체 기록 유무, 
그동안의 신용 조회 숫자 등 여라 요소가 복합적으로 반영되어야 하는데 그걸 반영하는 기관은 따로있고
그걸 개인이 알아보여면 유료로 돈내고 알아봐야 해요
그걸 은행이나대출 기관은 다 알아볼 수 ㅇㅆ는데
개인 정보 공유 허락하면 바로 알아볼 수 있고요
즉 토스처럼 오픈된 데이터로 알아보는게 아니고요
기업이 그걸 공짜로 보여줄리 없고
올크레딧 역시 정확한 데이터는 안보여주고 
대략적인것만 보여줘요...
디테일한 등급은 유료 전환하여 서비스를 제공 받아야 합니다

디테일한 정보는 상당히 디테일해요..신용점수가 명확한데
제일 기준이 되는그 기관이 나이스 데이터에요...
모든 금융기관의 총괄 된 정보제공은 나이스 데이터라고 보면 됩니다...

그냥 간단히 제가 지금 부채서 6천인데 나이스 데이터에서 1등급 나와요 왜냐면 상환능력이 좋고
그동안의 신용카드 실적이 높아서 1등급이 나와요
그런데 토스의 경우 단순히 저와 비슷한 나이대의 
부채를 가지고 있는 사람에 대한 통계자료로 파악해서 
4등급이 나와요....

저는 현재 나이스 데이터 1년에 3만 6천원인가 하는 유료 서비스 제공 받고 있고요..

실제 데이터는 더 복잡해요.. 
신용카드, 공과금 등등.. 
신용등급 평가 자체가 상당히 디테일해요
토슾처럼 단순 부채비율만 보는게 아니고..
그 사람의 향후 1년간 빚을 갚을 수 잇는능력까지 파악합니다...
그래야 대출이 나오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