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차를 애인처럼 좋아하는 사람이 정말 많구나.
국제 면허 발급받고 미국에서 신호 위반 했더니 " 무면허 " 딱지 수령. ㅎ
내 생애 첫 차 : 파워 핸들 안되는 발간색 NEON.
두 번째 차 : 검은색 수동 혼다 시빅.
나름 기아 넣는 재미가 있었음.
시동 걸고 출발할 때, 처음엔 무조건 1단. 나중엔 2단으로도 가능. 3단은 안되더군요.
한국에 아우토반 같은 게 있으면.
고급 수동차 살 의향이 있음.
개인적으로 가장 이쁜 차 : 콜벳
와. 차를 애인처럼 좋아하는 사람이 정말 많구나.
국제 면허 발급받고 미국에서 신호 위반 했더니 " 무면허 " 딱지 수령. ㅎ
내 생애 첫 차 : 파워 핸들 안되는 발간색 NEON.
두 번째 차 : 검은색 수동 혼다 시빅.
나름 기아 넣는 재미가 있었음.
시동 걸고 출발할 때, 처음엔 무조건 1단. 나중엔 2단으로도 가능. 3단은 안되더군요.
한국에 아우토반 같은 게 있으면.
고급 수동차 살 의향이 있음.
개인적으로 가장 이쁜 차 : 콜벳
저는 GM이 왜 가마로 콜벳을 따로 만들지? 고객들이 겹칠거 같구만... 싶더라고요.
성능보다 비쥬얼. ^^ 특히 콜벳의 뒷태, 그 초롱초롱한 쌍 라이트가 좋아요.
가볍지 않은 중중저음.
정차시에 악셀을 살짝 밟아도, 고음으로 시작하지 않고 중저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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