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논점이 아니라
현대차 전시장에 갈때마다
'무슨일로?'
'어떤일로?'이렇게 묻는 영맨도 있고
이것자체가 자체 직원 교육이 없거나
현대영맨 입사 문턱이 진짜
낮구나 하는 선입견이 생긴다.
(차 보러 와주는게 얼마나 지들한테 좋은일인줄 모르나)
또 좀 환대보다는 경직된 표정도 있고
아저씨들(50대 60대까지)도 많고
그냥 안살거면 신경도 안씀.
그러나 수입차 매장은 나이스하고
가서 사진찍고 뭔짓을 해도 고객맞춤
(이게 소비자한테는 딜러의 자신감 브랜드의
자부심으로 비추어짐.우리차는 멋있다.좋다라는)
음료 다과 선물 추후 우편물 전화 등등 서비스
이게 기본.
근데 고객이 제네시스 정도 보러온거면
수입차 매장 서비스 흉내라도 내라.
아님 제네시스 전문 매장을 만들어서
좀 영맨들 물갈이 하든지.
아니 차는 잘 만들고
엉뚱한 애들 앉혀놓고 고급차 팔라고 하니
돈 있는 사람들이 그런대우 받고 차 보고
가면 퍽이나 구매욕이 오르것다.
이렇게 쓰면 현기애들 몰려와서 빼액 거리겠지.
정신차려라.
주말잘들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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