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교사 뛰어내린 것 말고도, 이게 한두 건이 아닙니다.
봅시다. 화성 동탄 어디하고 일산 어디, 그리고 서울 어디는 맘카페 때문에 장사하다가 크게 당한 사람들 있다던데......
그리고 남양주 다산 어디는 택배기사들을 하대하는 애엄마들도 있었고.......
저 한 사건 뿐만 아니라 일부 맘충들이 카페에서 단체로 난리쳐서 사람 마녀사냥하는 것, 이것 좀 어떻게 해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 여자들 시집 안갔더라면 분명 남혐사이트에서 놀 여자들은 아닐까 생각해보기도 합니다.
저 여자들, 맘카페들 없었으면 힘들게 일하고 돌아온 남편들을 그만큼 더 괴롭히고도 남을 여자들이다 생각하면, 제가 너무 과한 생각을 한 걸까요?
압력넣고, 몇몇 사장들이 서비스로 아기밥 공짜 주니까, 너도나도 다른가게 가서 왜 아기밥 안주냐고 땡깡부리는 것은 기본이고. 그릇에 애 오줌, 기저귀 놓고가는 것들
갈비굽는 화로안에 기저귀 넣고가는 맘충들도 꽤 있대요.
그나마 파주하고 수지쪽이 덜하네요.
화성이나 오산쪽은 그 지역에서 대충 적당히 살다가, 거기 공단이 커지니까 공단 중 끝발있는 회사 사원이나 영업직, 기술직들을 꼬셔서 사는 경우도 있다 하더군요. 오히려 사내연애보다 그렇게 해서 남자를 무는 경우가 있다는 소릴 들었습니다. 그러면 젊어도 상당히 교양없는 맘충들이 늘어날 수밖에 없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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