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할당제, 여성 가산점을 아내분들이 반대해야 될 타당한 이유
여성할당제, 여성 가산점????? 이것을 누군가의 와이프, 아내분들이 앞장서서 반대해야 될 타당한 이유가 뭘까요?
이 할당제, 노처녀들도 가지고 가는 것입니다. 출산 혜택, 육아 혜택이 아닙니다.
똑똑한 여자들은 이미 남자들 앞지르는것은 사실이고,
좀 어설프게 실력있는 여자들, 어중간한 여자들이 여자특혜 달라고 지금 아우성칩니다.
하지만 기혼 여자분들, 그 어설프게 잘하는 여자들이 본인 남편의 승진이나 취직 경쟁자가 됨을 기억해야 됩니다.
어머님들, 와이프분들, 그리고 이거..... 출산, 육아 혜택이 아니라는 점. 이거 기억하셔야 됩니다.
같은 여자? 그 노처녀들, 비혼들? 그렇게 생각 안할걸요?
이 할당제, 노처녀들도 가지고 가는 것입니다. 출산 혜택, 육아 혜택이 아닙니다.
남자들하고 본격적으로 경쟁하는 여자들이면, 어느정도 집안 배경이나 수준이 되는 집안입니다. 오히려 개천에서 나는 용들만 밟는 꼴이 되는 것이죠.
모두가 공평하게 그리고 정당하게 일하고
거기에 맞는 대우를 받아야하는데
거기에 맞지 않게 과도한 요구.. 평등.형평성.인권들은 모두 망쳐놓는 요구를 하기위해서
자신들은 겪지 않은 이전세대의 차별과 고통을
자신의 시대에.. 정확히 자신들에게 갚아라.. 라고 하는 중이지영
+
편을 갈라놓고 자기는 불쌍한 편이니 대가를 받아애한다~ 하는 식의 언더도그마는 필수로 들어갑니당
그래야 주장이 쓰레기고 근거는 전혀 없어도 내용을 모르는 사람은 불쌍하다는 이미지가 있는 사람편을 들어주니까영.
강도질을 하는 쓰레기들과 내용을 모르는 사람들에의해서 피해자에게 더욱더 피해를주는 결정을 내기위해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비단 페미뿐 아니라 이슬람, 기업형 노점상들과같은 곳들이 쓰레기짓을 하고 정당화하기위해 주로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어중되게 어설프게 잘하는 여자들이 지금 가산점, 혜택 달라고 소리지르는 모양이더군요.
왜 지금 30대, 40대 여자들이 혜택을 보려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자기또래 남자들이 무슨 가해자들도 아닌데, 지들이 뭔데????
386세대 여자들부터는 대부분 고졸입니다. 그 위에 58년생 59년생 여자분들은 초등학교 졸업, 초등학교 중퇴 정도였습니다.
하물며 1970년생 정도면 거의 차별 안 받았어요. 외동이들도 생각보다 많습니다. 지금 40 중,후반에도요.
지금 40대 중,후반만 해도 가부장제 혜택 못봤어요. 똑같이 잘못해도 남자만 기합받고 매맞았지...... 무조건 여자한테 누나나 여동생한테 양보하라고만 배워왔지. 근데 지들이 무슨 피해자라고 그러는 것인지......
어설프게 잘하는 여자들이 자꾸 징징대고, 페미나 여성단체에서는 자꾸 뒤에서 부추깁니다.
그리고 일반 여자들은 생각없이 같은 여자라고 무조건 편드는 분위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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