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유도 (맨몸인 상태가 대부분이기에 적합)
2. 검도 (주변에 흉기만 빨리 찾으면 위험상황 벗어난다)
3. 가라테 (온몸을 흉기로 만들수 있는 무술)
4. 복싱 킥복싱 (베테랑의 경우 원펀치면 기절시키지만 거기까지 일반인이 익히기 어려움. 적당히 모기처럼 주먹휘두르다 결국 골로간다고 생각)
5. 주짓수 (이건 자연반응으로 동작이 나와야 하는데 일반인이 솔직히 여기까지 익히기 어려움. 의미없다고까지 생각)
6. 태권도 (동작이 너무 큽니다. 발차기 파괴력은 인정하나 그런 큰 동작으로는 호신으로는 유단자라해도 부적합 )
자녀를 어렸을때 단련시키고 싶다면 유도나 검도가 제격
다만 가라로 하는게 아니라
확실히 하도록
엄선된 도장을 고르고
매일 가서 제대로 하는지 관전하고 사범과 면담을 해야할것
유도 레슬링 권투
정말 날렵해야해요
합기도 좋은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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