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PC방 살인사건 CCTV 범인 맷집이 다르다고(조선족으로 추정) 김성수는 배우(대역)라고
모두 알다시피 강서,양천구,목동 이쪽은 이미 짱깨동네 된지 오래이고(또 이 지역은 인천,부천 옆이라 짱깨들이 왔다갔다 한다)
이거 처음 CCTV에 나온 범인(조선족으로 추정)은 맷집 좀 있는 모습이었는데 김성수 야는 호쭈구리하니 덩치부터 다르다고,
의식있는 사람들은 경찰이 조선족 대신에 김성수(소위 심신미약자) 야를 '배우'로 내세웠다고 의심하더라 실제론 조선족이 범인이고(공공장소에서 칼 30방을 그렇게 전문적으로 휘두르며 해치울사람은 한국인(한국인으로 귀화한 조선족 빼고)엔 없다고,평상시 늘 칼 전문인 조선족만 그럴수 있다고,
그리고 범행당시 시간 오전 8시도 훨씬 안된 그 시간에 PC방엔 손님도 2명인가 3명인가밖에 없었고 자리도 텅텅비어 널린게 자리라 굳이 치워달라말라 말할필요없이 지가 충분히 다른자리 찾아가도 될걸 일부러 시비걸었다더라 뭔가 의도를 가지고 기획살인 했다는 얘기,
이번 사건은 조선족과 난민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좀 소멸시키고 대한민국에 소위 '가짜뉴스'란 프레임을 확실히 걸기위한 기획이었다고 함
그리고 모든 언론이 처음부터 이 사건을 다 알고 있었으면서도 몇일간이나 일부러 보도도 안하고 엠바고(보도침묵) 하고있다가 아니나다를까 우리나라 프레임 만들기의 도사이자 시초,박근혜 탄핵의 주범 JTBC가 가장 먼저 영상 내보내며 사건을 전면에 부각시킴
http://www.godemn.com/xe/free_board/657409
그 PC방 관계자(사장이나 매니저인 듯) 왈, "진실을 바로잡고 싶다 CCTV를 확인한 결과 범인이 알바생인 신씨에게 자리를 치워달라고 요청했고 신씨는 손님의 요청 즉시 자리를 정리했다 또 범인이 한차례 더 자리를 닦아달라고 요청했고 신씨는 즉시 손걸레를 빨고 다시 자리를 닦았다"며 "2번의 요청을 바로 처리해줬는데 어디가 불친절했는지 모르겠다 평소 일했을 때도 손님들과 친해지고 굉장히 성실한 친구였다"고
https://dcnewsj.joins.com/article/23055183?cloc=dcnewsj|home|topnews
기레기 년은 이 사건을 갑자기 '게임비(PC방비) 1000원을 환불을 안해줘서'였다로 몰고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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