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3일 오후 12시 50~13시쯤
안성분기점에서 안성휴게소 사이에서 발생한일입니다...
사고당시에는 나무토막인줄 알았는데
영상보니까 왠 대형탑차 뒷 범버가 날라 오네요...
앞차 번호 보려고 블박 영상봐도 너무 흐리게 나와서
도로교통쪽에 연락했더니 답변부터가 이미 귀찮아 하더라구요
저는 그냥 제 앞차 차량번호 확인하게 카메라 협조좀 해달라고 한거일 뿐인데
카메라 확인을 하고 안된다는게 아니라 아예 카메라 확인하는것부터 안된다하고..
그럼 안성분기점에 달려있는 카메라들은 다 호구카메라인가요...
그래놓고 그날 저 밤바때문에 사고난 차량이 저포함 3대가 더있다고 하네요
근데 그 3대가 있든 몇대가있는 한대 한대 다 차주한태는 소중한 차량들이고
고속도로에 이런 죽은 고라니도 아니고 저런 철제 구조물이 굴러다니는데 못치워서 미안해하지는 못할망정
민사처리하게 카메라 확인이라도 해달라니까 확인도 안해주고 그냥 무작정 기다리라고만하고
저 밤바 떨어트린 차량을 찾을때까지는 기다리셔야 한다는데
그걸 어케 찾는다는건짘ㅋㅋㅋㅋㅋ찾는것도 자기들이 두발로 뛰는것도 아니고
밤바 떨구는 장면을 찍은 블박 차량이 자기들한태 제보를 해줘야한다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들은 그럼 앉아서 굿이나보고 떡이나 먹겠다는건지 정말....도로교통공사 너무 심한거아닌가요..
그걸 본 블박차량이 영상 재보를 해줘야한다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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