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상황은 이렇습니다.
저는 이건물 옆건물 지하에 창고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공사중 소음 공해 전부 이해 했습니다. 공사중 구조물 설치 한다고
창고 문안열리게 한점 이해했고 먼지 들어오는거 싫은소리 한번 하고 말았습니다. 근데 공사가 끝나고 아주 배짱을 부리네요
자기네 건물 뒤쪽에 차대지 말라고 주차장 들어갈수 있느공간 남겨놓고 빼놀수 있는 공간 만들어 놓고 엄연한 전혀 피해없게 주차를 했는데 내땅근처에 되지도 말라고 하네요
그리하여 몇마디 언쟁중에 피해 안되게 주차하는데 왜 뭐라하냐 라 했더니 "집없으면 차끌고 다니지 말아라"라고 하네요
긴말 하기 싫어 말을 줄이고 안되겠다고 말씀드린후 종결하였죠
이제는 다른곳에 주차를 하여도 주차신고를 하네요
몇일뒤 작업 관련하여 창고 방문 하여 물건좀 빼려고 하니
주차 공간이 없어서 잠깐 골목에 새워둔사이 그아주머니가 차를 막아 두었더라고요 전화해서 차좀 빼달라고 말하니 내가 여기 대지 말라고 했냐 안했냐 나 가평 가는 길이니까 전화하지말라고 뚝하고 끊어 버리네요 아무 방법이 없더라고요
충분히 일자로 세워도 되는데 이거는 보복인것같네요 대각선 사선으로 사유지 계산에서 3분의2를 차를 넣어놓고 못나가게끔
경찰에 신고를 했죠 전화를 해도 받지도 않더라고요
경찰말로는 이사건은 송도캠림 사건과 유사한 사건 이다라고 말씀하시더라고요 결국 전화도 안받고 전원도 꺼버리는 상황이 되어서 구청 견인차에 연락드렸더니 사유지에 걸쳐놔서 견인대상이 안된다라고 말해서 멍해지더라고요 그날 결국 저는 외박을 하게되었습니다. 제가 잠든 사이에 차를 뺐더라고요
그리하여 저도 가만있을수 없다 하여 불법 준공 신고 하려 합니다.
지금 현재 주차라인이 따로 있는상태에서 확장 시공을 한듯 합니다. 보배드림 회원님들이 보셨을때 제가 어떠한 방법으로 합법적으로 진행할수 있을까요??
걸릴만한건 다해보면 뭐라도하나 걸리겠죠.
개좆가튼 아줌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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