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권이 바뀌니까
그 동안 감춰져 있던게 드러나네.
유치원 유아원도... 곧 요양원도 드러나겠지.
약국은 좀 힘들거야.
롱 텀으로 가야할 듯.
다들 먹고 살기 힘들다고 욕하지만.
잘 사는, 돈 많은 사람들의 아기는 항상 두 명 이상이다.
먹고 살기 힘드니까. 습관처런 정권을 욕 해.
다들 전두환, 박씨때도 힘들게 살았으면서.
욕 하는 분 들. 평생 잘 살아본 기억이 있나?
자식들에게 정권 욕 하면서 스스로는 쥐뿔도 해본 게 없어.
전년에 배추 대박나면 다 배추 기르고, 망해.
무 대박났다하면 다 무 키워. 그리고 더 망해.
뭔 말을해도 듣지를 않아. 그리고 하는 말이.
" 국가에서 수급을 해 줘야는거 아니냐고 "
' 니미 씨발, 세금으로 봉사해야 돼? 말을 하면 쳐 들으라고. '
힘들게 취직한 내 친구가. 산악 관리? 머시기?) 쪽으로 간 게 이해 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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