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저는 힘없는 고등학생입니다.
그렇지만 할말은 해야겠다고 느껴서 말씀드립니다.
제가 학교에서 배우기로는요...
민주주의던 공산주의던 사회주의던 뭔주의건간에
그 사상이라던지, 믿음(종교등)같은것들이
사람이라는 존재를 앞서게 된다면 그건 과거의 잘못을 반성하지 않는것이고
또 다시 희생자를 불러오게 된다 라고 배웠습니다.
(지적하실내용 있다면 해주세요 수긍할건 수긍하겠습니다.)
사상.. 대표적으로 어마어마한 사상자를 부른 6.25전쟁이 있고요
믿음(종교등).. 대표적으로 그리스도교와 이슬람교의 전쟁인 십자군전쟁이 있죠...
사실 뭐.. 제가 이렇게 말하면 욕먹을게 뻔합니다.
왜냐하면 시끄러운 상황을 올스톱시키려 하고 있기 때문이죠..
무슨얘기냐.. 민주주의는 원래 시끄러운것입니다..
자기와 생각이 맞지 않는 사람이 같이 있으니까요..
하지만 그렇다고해서 그 사람을 까내리거나 욕할수도 없는것입니다..
표현의자유가 있잖아요.. 하지만 그게 다른사람의 자유를 침범하면 문제가 되지만요...
제가 글재주가 없지만 여기 보배회원님들은 이해하셨으리라 믿겠습니다..
제 쓸데없는 말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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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했습니다
맨 윗줄 내용이 다시 보았는데 제 주관적 생각을 내포하는것 같더라고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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