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맞은 BCG (불주사)예방주사 맞은 아기들중
병원에서 맞은 아기들 (도장형주사) 맞은 아기들이문제가 있다고 지금 난리네요.
아기보호자분들 인터넷들어가셔서 한번쯤 확인해보세요
2006년부터 2018년부터 일본에서 수입해온 주사이며 당시 수입해올때 2006년부터 해왔지만 몇년간 보급이 많이 되지않아서
문제가 없었는데 그이후에 병원에서는 무조건 이주사를 썼다고 합니다.
불주사처럼 흉터가 없으며 도장면에 9바늘이 톡댔다가 떼서 맞는거라 흉터없으라고 아기 부모님들이 이걸 많이 맞추는 추세입니다.
BCG예방접종 주사에 비소 라는 중금속 독성물질이 들어가있어서 지금 인터넷검색순위에 계속 있네요
이 비소라는 중금속 독성분이 당장은 증상이 없지만 커가면서 장애증상이 나오고 심한경우 사망까지 있다고
일본에서 보도되었다고 합니다. 모두다 그렇진않으며 극히 일부분이라고 하는데 그래도 이걸맞은 애기
부보님들은 꼭 확인을 해보셔야해요.
KHK147, 148, 149만 아니면 된다고 하고 보건소는 해당사항없다고합니다.
식약청에서 지금 전량회수들어갔다는데
우리 아이도 이번년도 8월생이고 병원에서 맞았는데 지금 확인이 안되서 걱정입니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수 있다고 하는데 들어가지질 않네요
제발아무일도 없기를 바래야죠 ㅠㅠ
한숨만 ㅠㅠ
중금속 독성분검출된 제품이 KHK147, 148, 149 요세가지제품이라 이것만 아니면 괜찮다고하더라구요
보건소는 제외..
듣기로는 다 같은 약을 병만 다르게 출시 했다는 말도 있더군요..
하.....
답답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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