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으로 투병중인 친구가 안좋다는 연락에 창원에서 강남으로 가는길인데
eq120킬로 정도 제가130~140킬로 정도 였습니다 쌍라이트 한번 켰다고 100킬로로 속도 낮추어 1차로 주행하던 개새끼야
왜 100킬로냐?법이 그러니깐?야이 새끼야 니가좋아하는 그법도 사람이 만든거고 살다보면 예외라는게 있는거야
전쟁이나서 누군가 위독해서 이를테면 이런건 법을 조금 위반해도 법을 집행하는 이도 예외로 이해해줄수있는게 법위의 우리네 인생이다
더도 덜도 안바란다 니가 사랑하는 가족이 아프고 위독해 널 찾을때 딱!어제 너만큼의 쓰레기 같은 놈 만나기를 간절하게 기도하마
그렇게 될것이다
그 당시 상황은 본인에겐 긴급하셨겠지만 그사람은 글쓴이분이 친구분 아파서 급히 가는걸 알지는 못했겠죠 차를 운전하는것은 사람이긴하지만 눈에 보이는건 사람보다 차(사물) 이라서 분노의 감정이 더 쉽게 투영된다고 합니다. 앞차에 의해 보복운전 당하셨다면 위로의 말씀 드리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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