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가족에게 갑작스레 닥쳐온 일입니다. 앞이 너무 캄캄합니다.
여러분들에게 도움을 청합니다. 시간 내주셔서 이글을 널리 퍼뜨려주세요 그리리고 청원에 동참 부탁 드립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7&oid=277&aid=000436179
국민청원
http://www1.president.go.kr/petitions/454142?navigation=petitions
속이 속이 아니시겠습니다
보는 제가 다 속상합니다 ㅜㅜ
다른학교 학생들 뭉친거보니
얘내들 일진인듯
봐주지말고 죄다
소년원 보내야지
아오 뭐 저런것들이 다있나
16살 어린소녀가 혼자 감당 해내려 했을 텐데 정말 가슴이 찢어지네요..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한번두번도 아닌 수차례 협박에 의한 성폭행이라니 ... 이곳에선 힘이 들었겠지만 이제는 평생 편안하게 살기를 기도하고 빌겠습니다 ..유족분들도 힘내시고 너무 자책하여 무너지지마세요.. 따님도 유족분들이 힘든 건 원치않으실겁니다
그냥 인터넷으로, 캠핑용 칼이나, 식칼 가져가서 사지를 썰어 죽이는것을 오히려 추천드립니다.
저새끼들, 히히덕 거리고 있는걸 상상하면, 죽여도 그냥 죽이기 싫어지네요...
덤으로 저 개새끼같은 종자를 낳은 애미애비 두 썅년놈 들도 같이 죽여야죠..
힘내십시오.
딸가진 아빠로써 화가 납니다..
꼭 응당한 처벌을 받길
달게 받아야죠 하지만 때론 벌이 죄보다 못할때가 있으니
문제...
예쁜딸 어찌합니까
이후 B(같은 학교 중3 16살)군에게 협박, 성폭행 2회당함.
B군이 D(A양 남친 또 다른 학교 고1 17살)군에게 알림
D군이 분노 후 , C군과 함께 SNS에 소문, 성관계 없었던 A양과 협박 및 성관계.
죽기 전 A양이 손목 자해 및 같은 학교 B군에게 사진보내며 괴롭다고 알렸지만 B군은 자기와 상관없다 부인함.
추락 자실 직전 추가로 가해자 두명의 이름을 더 부르며 자살함.(총 B, C, D, 추가 2명)
5명 모두 이 사실로 인한 학교 징계조차도 없었음.
안타깝네요 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부부처는 소년법 개정안하고.. 계속 이런식으로 유야무야 하고..
사법기관은 처리를 미루고 이런식이면..
정말 모범시민.. 현실화 될수도있다고 생각합니다.
내 딸이 저렇게 죽었다면.. 전 도끼들고 가서 대가리찍어버리고 싶은 심정일겁니다.;;
그놈에 국개의원들
나라일하고
국민들의 세금으로
밥먹고 사는 년놈들이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시대를 볼줄아는 시각으로
국민의 목소리에
귀를 귀울여서
누구도 평등하고
살기좋은 나라로 만들어야되는데
이놈에 정치싸움한다고
국민들일은 뒷전이고
지네들 자존심싸움하고 있고
니네들 자존심이
국민들의 삶보다 중요하냐?
이 벌래쉐끼들아
니 자식과 가족이 저런일
당하면 가만히 있을래?
쓰래기 새끼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딸가진 아빠로써 너무 가슴아프네요
국민청원 있나요?
나라가 이모양이니~전부다 국민이 나서서 이러고 있으니~~ 나 원참~~~
응당 강력한 법적용으로 가해자들 지옥문 두드리길 기원합니다
억울함이 해결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초등학교 4학년 넘어가면 사실상 성인이 할수있는 모든 판단을 할수있습니다.
싸글이 비참하게 죽이고 싶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나도 가슴이 아픕니다... 정말 너무나도 가슴이 찢어집니다...
인성교육을 실시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진실 꼭 밝혀내서 억울함이라도 풀어줘야죠 ㅠㅠ
샹노므새이들
하나하나 찾아가서 살려달라고 빌때까지 패버리고싶네...
짐승만도 못한 저새끼들 싸그리 다 잡아다가
사지를 다 찢어죽여버려야 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해자들 모두 쳐 죽여야합니다. 저런 것들은 사회에 있어도 도움이 안되니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국개 개양아새끼들은..
들은척도 안해요..
씨브롤새끼들..
밥은 왜처먹는겨..
쌀도 아까운새끼들...ㅉㅉㅉ
자식을 잃은 부모에게 남은 인생은 없다.....
정말 생각같아서는....딸아이의 고통이 어땠을까...생각하니 피가 꺼꾸로 솟네요....
아버지.어머님....저도 고통이 느껴집니다....
깊은 위로의 말씀 드려봅니다.
철처하게 조사 해서 꼭 법의 심판 받아라~~
요즘 학생들이 아니다~~
힘드셔도 기운 꼭 차리시고, 어머님도 쾌유를 바랍니다. ㅜㅜ
뭐라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아빠의 마음이 어떠실지 ㅜㅜ
가능만 하다면 이 악마새끼들을
아버님 눈 앞에 100등분으로 갈갈이 찢어드리고 싶습니다
제발 제대로 된 처벌을 받았으면 하네요.
고인에 명복을 빕니다.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시겠지만... 아버님께 좀 더 자세한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댓글 보시면 010-9662-7228로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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