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엄청난 노력과 공들여서 숙소까진 갔으나
키스와 기본적인 터치는 좋았지만
그 이상 절대 반대..그냥 자자 했을때
더 이상 진도 안나가고
담배하나물고 숙소 창문열고 피며
세상 나라 잃은 표정으로 한대피며
"그래..여자는 다 똑같지..난 확신있는데 넌 없나보다..먼저자..요 앞서 소주좀 사다가 티비보며 먹고 나도 잘게..."
했더니...
당시 그녀가
"진짜 나 사랑하는거 맞지? 나 진짜 처음이라서 책임져야되"
그 다음은 후후
지금 생각하면
미안....
제가 대답하기도 전에 이미 옷을 막..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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