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잘해결된듯 합니다.
그 도끼가 한 말을듣고 느껴진건데
이런 말을 했더군요 아무나 전화와서 피해자라고 하고 돈달라면 줘야되냐고..
언론에 많이 비춰지는 돈많은 유명인사에게 그런일은 다분할 수 있겠구나 싶었어요
예전에 아이유도 방송에서 얘기하더군요 불쌍한척해서 돈달라고 해서 도와 줬더니 더달라고 한다고
아무튼 도끼일은 종결된거 같네요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1777766619409984&mediaCodeNo=258&OutLnkChk=Y
천만원을 두고
뱉어버린 비아냥은
영원히 기억되지 않을까요.
물론 도끼인지 곡갱이 인지 머하는 사람인지 관심도 없다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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