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글이 지금 삭제가되어 볼수는없지만
저는 후원까지한1인입니다 어느누구에게는 나쁘게 보일지모르겠지만 저는 가장이라는 말만믿고 병원서류보기전에 후원을했습니다
큰금액은아니지만 처음 일이터진게 본인이아닌 타인명의로
후원계좌를 적어서 그런거같습니다 제가보기에는
그래도 지금은 이렇게 병원서류까지 올라오고 있는걸보니
마음이좋지않네요 베글당시 저분은 계좌도주시지않았고 저또한 댓글몇번쓰며 달라고달라고해서 계좌받았습니다 댓글에도 도와줄때 도움받아라 계좌기재좀부탁한다 쪽지로계좌좀 달라는둥 다들도와주려 애쓰는바람에 계좌를 기재해준걸로 알고있습니다.
처음부터 타인계좌쓰실대 이유를같이 기재해주셨으면 회원분들도 그렇게심하게 하지않았을겁니다.
하지만 그렇게 잡고늘어진몇몇분들 도움은 주시고그러시는건가요?
아니면 가슴에손을대고 힘내시라고 기도라도 해주셨나요?
최소한 사람이라면 그러지맙시다 저분 제가 10만원넣어드렸는대 만원만받는다고 부탁하시던분입니다. 그리고 아까 베글에서 가족인증하고 해달라는거 다해주는대 뒤에찍힌 인형이 얼마니 침대가얼마니 이건 너무한거아닙니까 그분이 가격까지 기재해주시던군요 참 안쓰러웠습니다. 사람 바보만드는거 한순간 이더군요 집에있으시면서 가장노릇도 힘드실탠대
좋은말은 못해줄망정 사람 쉽게생각하지 맙시다 저는따로 더도와드릴렵니다
방금전 애기아빠한태 괜찮냐고 걱정말라고 통화한차례 했습니다
얼마나서럽게 우시는지 진짜 몇몇분들 나쁘네요진짜
댓글에 거짓이니뭐니 비난하신분들 저랑같이저애기아빠 뵙고올 자신있습니까 있으시면 댓달아주시던지 쪽지로연락처주십쇼
댓글에 안믿는다는분 보셔유 참세상 머같네요
뭐가또 의심쩍어서 이러는교? 참 못된양반일세 내가뭐하는사람인지 인증해드리까나요?
캡쳐글로 다 보았네요
저분 힘들고 어려운 상황 맞습니다
민간과 정부에서 받을수 있는 도움 다
받으신 상황에 계속 아이 치료를 이어
가야해서 더 이상 도움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없는거도 사실로 보입니다
중중질환을 국가가 많이 부담한다고는
하지만 보호자 입장에서 서울의 3차 병원
까지 가는길도 멀고 험하고 병원비도
생각보다 많이 나옵니다
도움을 드리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님도 복받으세유~~
응원합니다. 아이의 빠른 쾌유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힘내십시요.
가장이 힘을내야 온 가족이 힘을냅니다.
기적을 빌겠습니다...
이해 못하는사람 당연히 있다 생각하시고 힘내세요 화이팅입니다
그분들 한번더 부끄러움 뒤돌아보게 해줬으면좋겠습니다
따땃한 봄두 온답니다..
아울러 애기아빠님도 힘내세요!
오늘 가입해서 이런 글을 적는다는 건 누가 봐도 이상하잖아요.
뭐가또 의심쩍어서 이러는교? 참 못된양반일세 내가뭐하는사람인지 인증해드리까나요?
저도 힘들지만 님글보니 저도 도움을 드리고 싶습니다.
사람좋은 보배분들 이용해서 사기칠려고 했던 몇몇 파렴치한들
때문에 보배분들이 확실하게 하자는 의미에서 그런거 같네요.
그런새끼들떄문에 정작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피해를 보는거죠..ㅠ.ㅠ
"내가 일베같은 버러지들 때문에 정떨어 질때 있습니다"
특정한 상대방들을 일베로 단정 짓는다기보다..
일베같이 형편없는 사람들을 표현할때 '일베같은 놈들' 이라 표현하신것 같은데요
예를 들면 행실이나 언행등 좋지 않은 사람들을 욕할떄
사람이 개도 아닌데 '개같은놈' 이런식으로 욕하잖아요...
극혐입니다 애기아빠님 힘내세유
오늘보니 분위기가 하루새 부모맘에 대못질을 했었나보내. .
그냥 후원안해줄꺼면 그냥 위로글좀 써주면되겠구만. .
여태껏 뒷통수친 새끼들이 있으니. .에효. .
충북제천직거래님. . 힘내세요. . 희망이 없으면 어찌 버텨나가겠습니까. . 맘단디묵고 굳건히 아빠자릴 지켜주세요.
사람사는 살림 살이 다 고만고만합니다. 애 있는 집 인형있다고 지랄을 하질 않나 침대는 얼마짜리냐고 지랄을 하질 않나..정말... 누가 줬을 수도 있고 침대 얼마짜리 쓰는지 왜 물어보나요? 남 어려워서 도움 받는게 그렇게 배아픈가요? 세상이 아무리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다고해도 정말 그런 모습은 화가 나서 못봐주겠더군요.... 바람이 씽씽님 같은 분들이 계시기에 그래도 세상이 아직 살만 한 것 같습니다... 바람이 씽씽님 가정에 축복과 행복만 가득하시길 바라고요 애기 아빠께서도 힘 내시기 바랍니다.. 아빠 마음이라는게...차라리 내가 아프면..내가 죽었으면 하는 마음인데.. 많이 힘드시겠지만 여기 응원 주시는 보배님들 때문에라도 힘내시고 견뎌내시기 바랍니다.
각박한세상 입돠
세상 어느아빠가
자식이름걸고 사기치겠습니까?
보는 내내 울컥했습니다
힘내세요
저도 곧 둘째 출산이라
금전적으로 도움 못드려
죄송하네요
링크가
그동안 보배에 이런일로 농락한 사람이 한두명이 아니에요. 그래서 믿지못하고 확인에 또 확인을 거치는 거에요..
그동안 보배회원님들을 이용해 먹은 사람들이 나쁜거지..확인 해달라는 보배엉아들이 나쁜게 아니애요...
확인되잖아요? 그롬 어떤지 아세요???
진짜..많이 도와주십니다. 보배엉아들 의리는 최고에요..제가 10년동안 보배질하면서 봐와서 잘알지만 그동안 이용해먹은 사람들때문에 이지경까지 온겁니다. 너무 나쁘게만 보지 말아주세요
잘 계시는지요?
제 정신으로 사람 면전에 두고 그렇게 말하실수 있으세요??
논리정연하게 반박을 하던지 하시지
이런식으로 사람을 비꼬는식으로 말 던지는건 예의가 아니죠
에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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