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김장해서 오늘 가져다줬는데 썸녀가 부모님 몰래 가져왔어?
이러길래 아니 아버지가 담아줬어 내가 사랑하는 사람 가져다준다고 했어 하니까
얼굴 빨개지면서 장난치지마 그러길래 언제 아버지가 한번오래 같이 밥먹자고 이러니까 너 미쳤어? 부담되서 못가 이러더라구요 그러면서 자기는 남자 못만난다고 울먹거리면서 자기 남자 만나면 또 맘아프고 머리아프고 힘들다고..
그래서 알았다고 사랑하고 싶으면 말하라고 했습니다 기다리고 있겠다고 이제 천천히 마음 열때까지 기다리면서 확신을 주려고 합니다
진짜라면...
앞으론 뭔가 진행이 빠를 듯 하군요.
디사이시브 액션을 하셨네.
남차~라~
나르~ 요카지눈 마~
널린게여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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