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건물 개인주차장
첨보는 차량 주차 확인시간이 10시 즈음..
워낙 여기 병원도 많고 그러니 30분정도는 유예해주는편
11시 그대로 있음
12시 아직??? 전화드림 여성분이 받음 어디와서 그렇다 곧뺀다
12시 30분 아직 있어서 또 전화 병원왔다... 차 빼겠다
1시 아직??? 전화를 이제 안받음 차에 주차스티커보고.
해당 아파트 관리사무소 연결 차빼라고 전화부탁
1시30분 차량 그대로 있어서 다시 전화 드림 안받음
주차한사람 남편분이라며 오셔서
미안하다 병원에서 일있어서 차를 못뺏다.
매너있게나오시길래 나도 사정을 설명드림 차가져가심
그나저나 주차하신분은 전화는 안받는건지 못받는건지
모를꺼 같으신가 차단해두면 벨소리 틀린데에..
일은 지가 벌리고 수습은 왜 남편시키는지 모르겠네...
암튼 남편분들 힘냅시다!!!
그나저나 아깝다 그냥 주차장에 체인채워버리고
퇴근하고 나도 번호 차단해버릴려고했는데...
다른지역 사는거 같던데
병원왔음 거따 차를 대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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