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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의 말씀이 생각나네요.
왜끄너요 그좋은걸
제가 금연3일차일때 같이 일하던 동료가 담배를피고왔는데 유독 담배쩐내가 심하더라구요. 그래서 저에게도 그런 담배쩐네가 나겠구나; 그럼 여자들이 싫어할수있겠다 키스도 피할수도있겠다 싶어서 참았습니다.
아 참고로 그동안 얼굴과 매너로 여자를꼬셨지만 이제 향긋한냄새가 플러스되니깐 아주 그냥 ㅋ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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