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에 대해서 저에게 조언해주시는 분이 많이 계신데요.
그러지 않으셔도 됩니다 ㅎㅎ
제가 이미 전문가입니다.
이미 치매교육, 치매전문교육, 치매환자 요양, 일반요양, 등등
수백시간 이상 교육 받았고, 다 수료, 이수 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언해주시는 많은 분들께 감사말씀드립니다.
치매에 대해서 저에게 조언해주시는 분이 많이 계신데요.
그러지 않으셔도 됩니다 ㅎㅎ
제가 이미 전문가입니다.
이미 치매교육, 치매전문교육, 치매환자 요양, 일반요양, 등등
수백시간 이상 교육 받았고, 다 수료, 이수 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언해주시는 많은 분들께 감사말씀드립니다.
"제가 이미 전문가입니다"
라는 표현은 수정이 필요합니다
전문가의 세상으로 들어갈수록
자신이 아는 것과 할 수 있는 것이 별로 없다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다만, 세상이 전문가라는 호칭을 부여해줄 뿐이죠
어떤 것으로 수정해야 할까요? 대체할 것이 있다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객관적으로 치매에 대해서는 전문가가 맞는데요.
"치매에 대해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가 맞을 겁니다
인류가 우주나 심해보다도 모르는 분야가 뇌입니다
건투를!
치매전문가라고 하려면
치매에 대한 연구로 닥터 가지고 계시는 분에게 붙는 호칭이죠.
케어에 대한 전문가도 있는 것이고,
치매 심리 등에 대한 전문가도 있는 것이라고 봅니다.
관리에 대한 전문 영역도 있는 것이고요.
치매라는건 매우 광범위하고 넓은 분야입니다.
전문가라고 하면 안되겠군요?
딴지를 거는 것은 아닙니다
건투와 건승을 기원합니다
모두가 각자의 삶의 전선에서 건투와 건승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치매의 분야는 매우 광범위합니다.
치매에 관한 병에 관한 연구,
약 연구,
치매 환자 가족에 대한 연구,
사회 비용에 대한 연구,
케어 분야, 관리 분야, 심리 분야...
매우 광범위 해요. 모두가 전문가입니다.
한 사람이 모두 하는게 아니고, 분야가 매우 광범위하고 다릅니다.
어떤 사람은 연구만 할 수 있고
어떤 사람은 진단과 처방만 해줄 수 있고
어떤 사람은 약만 조제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고
어떤 사람은 케어만 해줄수 있고
어떤 사람은 심리 치료만 해줄수 있고
어떤 사람은 관리 영역만 해줄수 있고
어떤 사람은 관리만 해줄 수 있고
어떤 사람은 치매 환자 가족에 대한 지원만 해줄수 있고
치매 분야의 전문 영역은 제가 알기로는 수백가지 분야입니다.
그들 모두 전문가가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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