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대근무로인한 위장병은 거진 괜찬아진거같고
다만 가장큰 걱정인 돈이 걸림이네요
아직은 여유있다생각해서인지
하루식비 만원씩은 꼭쓰게되고
주말에는 친구들만나 술도 거하게 마시게되네요
최대한 아끼고 운동하면서 건강찾기가 이번휴식의 모토인데
맘처럼 쉽진않네요
헬스장에서 운동하고 회복하는것도 예전같지않고
근육통이 오래가서 힘들고
확실히 20대때랑은 다르네요
재취업전까진 친구만나는것도 자제하고 운동과휴식위주의 삶을 가지려는데
이게 여건이 역시 내마음대로 안되네요
다시한번 마음잡아보자 글써봅니다
이상 30대중반 백수 2주차 ㅠㅠ
멀리뛰기위해 잠시 움츠린다고 생각합니다
해당이되면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