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주요 국가 대비해서 지나치게 낮은 교통비로 인히 적자가 심함.

교통을 민영화 하게 되면 영국지하철꼴 나게 됨.

선진국의 경우 대부분 교통은 일종의 "약자에 대한 복지"개념이 강하고 대부분 운전자의 신분이 연방 또는 주정부의 공무원 형태이나 우리나라는 광역시만(울산 및 인천 광역) 준공영제이고 나머지는 다 민영제임.

이런 경우 민영회사는 실제로 교통약자가 필요한 곳에 노선을 만들 생각조차 하지 않고, 그런 경우 교통약자들의 교통비는 택시등을 사용하는 관계로 더욱 가중이 됨.

그래서 대중교통은 공적자금이 투입될 수 밖에 없고 문제는 그 공적자금이 투명하게 사용되는 것인가를 봐야 함.

지금 상당수의 대구와 부산 준공영제 버스회사들 그리고 들키지만 않았지 지원금으로 술빨고 다니는 버스회사들 대표와 그 대표의 처, 자식, 친인척 등 호의호식 하는 인간들은 자수하여 광명 찾자!

그리고 지자체장도 이렇게 낭비되는 세금이 없는지 제발 살펴봐라.

관례라는 말로 불법 편법 세금의 낭비를 보고만 있지말고..

또한 특히 부산과 대구 노조는 정부에 항의하기 전에 당신들 스스로 문제점이 있다면 그것부터 고쳐라

그리고 노조인지 부패기득권인지 확실히 본인들의 정체성을 찾길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