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에 마트갓다가 짐을 내리면서
짐이 무거워 차문을 못 잠갔습니다.
야간 출근이라 차에가면서 멀리서 사이드리러가 펴저있어
차문을 않잠그고 갔구나 생각했는데
차를타니 야릇한 느낌 차에는 지갑과 동전 등등 있었습니
다
지갑을보니 돈이 하나도 없고 동전은 500원 짜리만 없더
라고요.
어제 사놓은 담배 한보루도 같이 없었습니다.
112시고후 경찰오고 과학수사 감식반?
오더라 고요.
지문 채치하고 저는 출근. 근무중 경찰전화오고 용의자
잡혔다고 합니다.
금액도 적어 선처할까요.아님 법대로?
조언부탁 드립니다.
선처해도 또 범죄 합니다
차에 천만원잇엇으면 천만원없어진건데
초범이 아니라면 선처 필요 없겠죠
훔쳐간 놈이 우선 잘 못이지만, 견물생심이란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니죠...
뭐든 예방이 젤 중요하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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