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작고 글래머에 통통한 여성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상형은 말그대로 소원이지...뜻대로
다 되지않았습니다.
그간 만난 분들이 다 키가 컸어요.
지금 부인도 키가 169.
제 키가 183입니다. 키가 큰편이다보니 여친들이 다 힐을
신어도 부담이 없어서 좋다고. 그랬던 기억이...
반전은...
만난 여친들이 하나도 빠짐없이 글래머는 충족했섭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젖유죄 유젖무죄 촤하~~~
새벽 뻘글은 여윽시 섹드립이 최고야~~
춥다 횽.
마지막 멘트...
부릅네유. @.@;;
이 횽...
보배 말투 빨리 배우셨... @.@;;
심.
장.
마.
비?
나두 이상형이랑 실제사귄사라이랑 차이난다는 오히려 실제사귄애들이 이상형보다 더 잘생겼는데 인물몸좋은거보고 만난것도 아니엇는데 인연은 아니더라구욥 ㅜㅜ
곤이요?? @.@;;
그때 확 자빠뜨릿으믄 인생이 달라졌을낀데
미리 두부 놓고 갑니다. @.@;;
오디갔다오신규?ㅋㅋ
야간 썰
좋아요!
영 싱겁다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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