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답답해서 두서 없이 적어 봅니다.
2018년12월25일 부산사직동 동성모터스에서 미니컨버터블S를 구입했습니다.
차를 구입후 차종을 확인한 결과 미니컨버터블S가 아니고 기본 모델이 었습니다
영업사원 확인과 결과 자기기 실수 했다고 2,3개월 뒤에 계약한 대로 차를 교체 해주기로 했습니다(녹음 파일도 있습니다)
영업사원 말만 믿고 4개월동안기다렸습니다.기다리는 4개월동안 영업사원 연락 한번 없었습니다.
제가 연락해서 왜 약속대로 차를 교체 안해주냐고 하니까 차가 아직 없다고 해줄수가 없다고 하네요
이제 와서는 차가 없다고 하니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그래서 열받아서 콜센터에서 클레임을 제기 했습니다. 그날 와이프한테 지점장님이라는 분이 전화와서 차가 없어서 안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차를 안바꿔 줄꺼면 환불해달고 했습니다. 이때 부터 서로 가 논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전화을 끊고난후 지점장님이라는
분이 문자 메세지가 왔습니다
이렇게
사모님 어제 오늘 저랑은 전화 두통화 하셨고
어제부터 해결책은 만들지 못하고 환불또는 이번주로 차를 달라하시는데
거기에 제가 답변을 드릴수 있는것이 무엇이 있을까요?
사장님 사모님두분의 불편함과 실망감을 알기에 영업사원 주임님과 미니쿠퍼S컨버터블를 구하여 드리자라고 1월에 이야기 하였고
그말에 책임감을 느끼고 있습니다.다른모델이라도 말씀을 주신다면저희가 해드릴수 있는 선택권이 더 많아지겠습니다 만 미니쿠퍼s는
컨버는 현재 어제까지 확인한 바로는 8월에 고서능 JCW컨버터블이 들어오는바 밖에는 없습니다 저또한 더 빠르게 힘써 보겠지만한번 믿고 기다려 주시면 약속은 꼭 지키겠습니다. 이렇게 문자가 왔습니다
문자 온지 한달이 지났습니다, 전화 한통 문자 한통 없습니다 그리고 콜센터도 전화 한통 없습니다
제가 영업사원 입장이라면 전화를 해서 진행사항이 이렇게 진행되고 있으니 설명이라도 하겠습니다.(* 그렇게 큰회사에서 고객관리을 이렇게 하니 정말 답답합니다)...
정말로 답답하고 짜쯩나고 화가 나서 글을 올립니다.
베스트 함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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