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새끼들이 진짜 ㅋㅋ
악질이다 ㅋ
나야 들어와서 산지 7년쯤 되서 지금은
아는체도 안하고 손절하고
사는데
들어올땐 건물짓느라 수백 씀 ㅡ.ㅡ
지들 경노행사에 놀러간다고
찬조해달라고ㅋㅋ
그때.주둥아리를
찢었어야했는데 ㅡ.ㅡ
도시 노인네들도 찬조해달라는건 똑같은데
염치는 있는지
찬조해달라고 돌아다닐때
도시락 같은거 들고다니면서
부탁(?)비슷한걸한다.
근데
시골사는 씹버러지들은
놀러간다고 쪼아대서
떡 몇말해준다니
돈으로 백만원씩 달라드라
노인회장 이 씹버러지노친네시끼가
ㅋ
못들은체넘어가면 만날 전화한다
시청이고 동사무소고 전화해서 공사못하게 ㅋㅋ
철밥통도 극도로 철밥통인 시골 공무원새키들도
이 버러지 편이고
(시골철밥통들은 뭐하러 뽑는지.. 그냥 편돌이 시켜도 문제없을듯)
그런데
골 까고 어쩔수없는건
울나라시골 거진 마을들이
집성촌들이 많아서
그.개새끼가 그 개새키임
한 2050년쯤
염치없는 버러지들 다 뒤지면
시골도 살만해지지 않을까?
고생많으셧습니다
요샌
귀농하러
시골가시는
분도 많으시고 하니 생각나서 끄적여봤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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