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형님들..
19일 MBN 8시뉴스에 방송된 E사 편의점주입니다
기사 링크 입니다
현재까지 본사에서는 무응답으로 나오고 있는상태입니다
한달에 물건팔아서 300만원 남는데 여기서 본사 월회비 160만원 월세 200만원 전기세 50 등등 내고 나면 적자운영을 10개월째 하고 있습니다 대출받아서 메꾸고 밤마다 대리 운전해가면서 생활비 벌고 적자 메꾸지만 한계가 있습니다.. 이상황 점포 담당자는 아는데
이상황속에서 본사측이 계약을 위반하고 옆에 가맹점을 오픈해버리면.. 저는 더이상 살 길이 없습니다..
도와주세요.. 제발..
성인이면 행동을 신중히 해야해지요..
본인이 듣고 보고 싸인 해놓고 안되니
못하겄다? 이건 좀 아닌듯..
왜 넘말만 듣고 직접 발로 뛰는 시장조사
는 왜 안한건지..
자영업은 직장보다 10배 독한 각오와
부지런함 인내가 없음 못하는거요
세상일이 쉽고 편하게 돈벌수 있는건 없고
현실에서 그런건 꿈일 뿐이요..
회사탓 매니져 탓만 말고 본인도 앞으로
살아갈 삶에 신중함을 가져요..
돈좀 만질거라고 생각하셨네. ㅉ ㅉ
나이가 어리신가 나중은 생각도 안하고
바로 앞의 이익에 눈이 멀어 계약 하셨네 ;;;;
세상에 공짜가 어디 있나요 ...
차라리 처음에 본인 돈으로 오픈했으면
이 정도는 아닐텐데 .. 답답하네 ...
이마트 월회비 60정도임 그리고 이마트는 야간영업도 강제가 아님 중도위약금도 없음
본사 투자받아 오픈했으니 위약금 발생 하겠네요
최저시급이 문제가 아니라 골목상권에 대기업이 점령해서 가맹비 빼먹는게 문제 입니다.
돈좀 만질거라고 생각하셨네. ㅉ ㅉ
나이가 어리신가 나중은 생각도 안하고
바로 앞의 이익에 눈이 멀어 계약 하셨네 ;;;;
세상에 공짜가 어디 있나요 ...
차라리 처음에 본인 돈으로 오픈했으면
이 정도는 아닐텐데 .. 답답하네 ...
정 안되면 일단 배째라로 버티기
강제로 계약서 쓴거 아니자나요
법에 부탁해야 할 일들이 항상 보배에.....--;
그것도 항상 글 쓰기 위해서 가입한..
그리고 나선 뿅~~~
본인 편인점이 호황을 누리면서 잘되면 그 이면에 죽어나는 골목 상권은
내일 아니니까 나몰라라 하실거였잖아요.
잘 된다는 현혹에 속아서 창업을 하셨으면서 생각보다 안되니까 보배 가입해서 회원들 힘으로 도와달라?
이건 아니지 않아요?
계약서에 그런 내용이 없으면 법으로 가야 돼겠고
그런대 꼴랑 6미터 차이인데 6미터 뒤에 다른 점포가 생긴다고 별반 차이없을거 같음
월회비160이면 오픈시 본사에서 지원받아 오픈하고 매월 갚는거죠?
자기돈 아니면 돈빌려 사업하는거 아님 그러케 쉽다고 생각하니 편의점이 넘처 나는거
ㅊㅊ
거기다 창업도 자기돈으로 한것도 아니고 본사 지원받아 오픈하고 월회비160 나가는거고
이마트 월회비 60정도임 100만원은 지원금 갚는 돈이고
월세200 월회비60 전기세50 따져도 310임 지원금 안따져도 이미 적자임
무슨말씀하신줄 다알아요~~
사업을 할때는 책임도 물론 본인이 져야죠
돈이없어 지원금을 받고라도 해보고싶었겠죠
인생에 굴곡없는 사람이 얼마나되고
누군들 잘해보고싶지 않았겠습니까
베댓하나면 충분할듯한데 댓글마다 같은말 반복하면서 글다실필요는 없어보여 댓글달아봅니다
본인이 선택한거고 장사안될거 빼고 나뭐지는 다알고 들어가셨을텐데 장사안되서 적자보는거 누구책임이라는건지요. 손절하세요. 전아직도 3년째 그돈 갑는중입니다.
계열 본사 입장에서는 매출이 적으니 올려볼 여지가 있다고 생각하고 하나 더 박는거고.
삼국지 게임 하 듯 땅따먹고 숫자놀음 하는 경영방식
똥밟으신것 같습니다. 안타깝네요.
계약서 싸인하면 끝 ㅜㅜ
창업하는 사람들 용기가 대단해요 진짜
적자나면 대리운전을 그만두고 저녁12까지 혼자 장사하세요.
저는 부산에서 편의점 2개 운영했었습니다..
솔직히 담배장사만해도 가게유지되는데.
그라그 무슨생각으로 월세 비싼곳드가셧어요? 자기무덤파셧네요..
편의점..쉬운것같죠? 그래요 글쓴님처럼 쉽게 덤비면 그렇게되요..다른방법없음.계약기간동안 노예생활하시거나 본사 상대로 사기쳐서 계약해지하는방법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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