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이야기로만 들었지요ㅎㅎ
저도 마찬가지지만...
저는 육군 7군단 7공여단 예하 부대에서 폭파병으로
근무를 병으로 마쳤습니다.
허나 큰아버지는 소위 인관과 동시에 625전쟁 참여 하여
살아남으신 영웅인 중령은퇴후 지금은 대전 현충원에
계시네요...
저는 엉청 늦둥이인 아버지 84세 저는 31세...
군대갈때만 해도 사람이 걷지아니 한길은
지뢰로 가득차 있으니 절대 가지 말라고 하셨네요ㅎ
제가 이이야기를 하는것은... 우리 대한민국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분들이 많은데...
돈이 많거나... 유명하거나...
친일분들이 더더욱 권력을 잡고 있다는게
정말 아쉽습니다... 요즘 경찰이 견찰 되는일도 많고...
부패없고, 친일 청산 하는 그런 대한민국이 빨리 왔으면 하네요...
술 한잔먹고 찌끄립니다ㅜ
해결하기 어렵겠지만
유공자분들 대우받고,잘 사는 세상오길바랍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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