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을 죄를 지었습니다
짧은 생각으로 이전에 도와주셨던 회원분들께 쪽지와 카톡으로 도움 요청하는 행위를 저질러 죄송합니다
여기서 보배활동을 끝내고 사죄의 의미로 탈퇴 하겠습니다
몇가지 마지막으로 말씀 드리고 싶은건 이전에 쓴 글들에 거짓은 절대 없습니다
어제 올린 글에서도 휴게소 일했던것도 사실이며 루비님이 보내주신 쌀을 다 먹은것도 사실 입니다.
그리고 불법도박 단 한번도 손 대본적 없습니다.
도박중독 되서 돈 만들려고 없는 얘기 지어낸것 절대 없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이 이상 무슨 내용을 쓰든 핑계거리 밖에 되지 않는 다고 생각합니다
많은분들이 탈퇴하라는 쪽지를 보내주신대로
지금 할수 잇는게 이것밖에 없다고 생각 됩니다
정말 감사했고 정말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다시한번 마음 다잡고 죽을각오로 일해서 자리잡고 안정되면
다시 들러보겠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리차드님한테 보낸 쪽지도 보았구요.
제 사정 님보다 어렵지도 않아요.
금전적으로 넉넉하지는 않아도 고정적인 수입있고, 먹고싶은거 사먹고, 놀러가고싶은거 놀러 다닙니다.
근데 저랑 동갑이고 사정이 딱해서 도와주려고 했던 제가 참 머같더라구요.
그리고
진짜 사과는 먼지 모르겠네요.
사과를 거짓으로 하려고 하셨던건지 님한테 쪽지도 안보내고 댓글도 안남기려다가 댓글은 남깁니다.
근데 간절하신가요?
아니였가 하시면
님은 정말 절실하게 살아가는 게
보이지 않았어요.
그렇게 어려운 사람이
일자리 제안을 해 준 사람들의
선의를 거절을 한다??
이해해 주기 힘들었어요.
인터넷 할시간에 일 하세요
하루도 안빠지고 보배들어와 글남기고 구걸할 시간에
뭐라도 하세요.
근데 간절하신가요?
님이 그렇게 혐오하던 붕어가 되지 않길
또 바랍니다.
많은분들이 남기시는글
그대님이 걱정되서 하시는 말씀들이니
상처받지마시고 약으로 생각하셨음해요
언젠가는 보배분들의 글이
그대님이 주먹불끈쥐고
열심히 살아갈이유가 되었다고...
생각하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몇글자 적어봅니다
늘 건강하시고 화이팅하세요
리차드님한테 보낸 쪽지도 보았구요.
제 사정 님보다 어렵지도 않아요.
금전적으로 넉넉하지는 않아도 고정적인 수입있고, 먹고싶은거 사먹고, 놀러가고싶은거 놀러 다닙니다.
근데 저랑 동갑이고 사정이 딱해서 도와주려고 했던 제가 참 머같더라구요.
그리고
진짜 사과는 먼지 모르겠네요.
사과를 거짓으로 하려고 하셨던건지 님한테 쪽지도 안보내고 댓글도 안남기려다가 댓글은 남깁니다.
지역 구인구직 신문이나 사이트만 봐도
사람 구하는곳 넘쳐납니다.
그냥 일 하기 싫고 구걸하는게 편하니 자꾸 구걸 하는겁니다.
천사님 건강 챙기시고 님만 행복하셔용
차후뵐때는 건강한웃음갖고 뵜으면합니다
당신의앞날에 행운가득하길바래요
화이팅!!
시간조금지나 그집에서 좀도둑질 한번 더해먹어볼려고 그집 담장 넘으려고 시도하다가
그 집주인한테 뒷덜미 잡혀서 변명으로
도둑질할생각은 없었으니 이집근처에서 사라지겠다 이러는 느낌
껌이라도 파쇼
감성팔이 앵간히 하시고 ~
마음 착한 보배형님들 몰래몰래 도와준것만 해도 이미 빨만큼 빨아먹고 마지막으로 한번 빨고 계정 스왑칠려고 했겠지..
내말이 틀림?
에너지로 편의점 알바라더 하심이 맞을것 같습니다.
가입일 이후 쓰신글 보면 에너지가 넘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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