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 중이라 사진은 없꾸여~
어떤 언니들 둘이 00역 옆길을 걷고 있더라구여~
제 차가 옆으로 지나가는데 한 언니가 옆에 언니 엉덩이를 툭툭이 아니라 주물주물? 이러는 거예여~
'헉! 내가 잘못 봤나?'했는데~
그 옆에 언니가 웃더니~
첨에 주물주물 언니의 엉덩이를 스윽~ 하더니 주물주물...
와아...
지나치고도 그게 뭐라고 보겠다고... ㅠ.ㅠ
반성합니다.
저를 꾸짖는만큼 추천을 눌러주세... ㅎㄷㄷㄷ~ ^^;;;
저는 꼬자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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