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는 과학적으로 입증되지 않은 것들은 믿지 않기에
종교나 귀신도 믿지 않습니다..만..
군대에 있을때 몸살이 심해 의무대에서 잔적이 있습니다.
몸이 아파서 잠을 설쳤고, 새벽에 자꾸 깼는데.
건너편에 자고 있던 의무대 운전병 선임 앞에 4~5명의 사람이 말없이 그 선임을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그 때도 이해가 안갔지만 다음날 일어나서도 이해가 가지 않았던 일이네요.
일단 저는 과학적으로 입증되지 않은 것들은 믿지 않기에
종교나 귀신도 믿지 않습니다..만..
군대에 있을때 몸살이 심해 의무대에서 잔적이 있습니다.
몸이 아파서 잠을 설쳤고, 새벽에 자꾸 깼는데.
건너편에 자고 있던 의무대 운전병 선임 앞에 4~5명의 사람이 말없이 그 선임을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그 때도 이해가 안갔지만 다음날 일어나서도 이해가 가지 않았던 일이네요.
엄마아빠 친구분들 오셔서 술드시고
전 방에누워 있는데
5단서랍장위에 남자가 절 처다보며 웃고있더라구요
너무 무섭고 놀래서
엄마~아빠~불러도 오지않고
내가 가려니 5단서랍옆 문고리를 잡기엔 겁나고
울고 소리지르니 엄마가 뛰어오면서
방에 불켜니까 사라지고 없더라구요
엄마아빠한테 얘기했더니
가위눌린거라는데
몸이 움직여져서 가위는 아니였던거 같아요
살면서 가위눌려본적도 없고...
그때 기억때문인지
전 서랍장위를 비워두지 않아요
무서워서 ㅎㄷㄷㄷ
글적고 있는데 이마 땀나네요
자야 되는데..무셔요
다행히 저는 딱히 없네요.
귀신이란존재는 반반인거같습니덩
그건 귀신은 아닌거쥬?
걍 약에 취한거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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