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저는 말할 수 없이 행복감을 느낍니다
전셋집을 얻고 부모님을 모시고 살아가는데요
비록 여자친구는 없지만
최근에 김치냉장고도 사고 식탁도 들이고
침대도 놓고 오늘은 에어컨도 모셔왔습니다
저녁에 부모님 모시고 장어집에 가서 배터지도록 장어를 시켜
먹었네요. 그리고 나서 셋이서 같이 공원길을 걷는데
한량없는 행복감에 고취 되어 갑니다
형님들은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인생빠꾸없이 열심히 삽시다
자자~오라~이~
축하드립니다
흘러나오고 있네요.
하지만 형님들 언제나 늘 행복하십쇼
우린 그럴 자격으 있는거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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