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kg에 태어 나셨다구요?[23]
^^
오늘도 기말고사 공부 하느라
힘들었던 친구네요..
더뷸어 저도 이사간까지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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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kg에 태어 나셨다구요?[23]조회 951 | 추천 4 | 2019.07.04 (목) 03:26
전 이친구를 4.38kg에 낳았슴돳!
^^
오늘도 기말고사 공부 하느라
힘들었던 친구네요..
더뷸어 저도 이사간까지 ㅋㅋ ^^
^^
오늘도 기말고사 공부 하느라
힘들었던 친구네요..
더뷸어 저도 이사간까지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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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들은 위대함돠 엄지척!!
ㅜ.ㅜ
그래도 잘 자라고 있어서 뿌듯함돳 ^^
미쉐린 팔뚝은 저친구 밖에 없었네요..
힘을 담당 함돳~!
기엽네요^^
영원한 미쉐린 ^^::
수술하고 나중에
선생님이 그러시는데
그냥 낳았음 큰일날뻔 했다 하셨네요..
^^
저보다 더 커욤 ㅋ
전 셋 다 2kg 정도로 낳아서...
신생아실 1등 못해봄.. ㅠㅠ
그리고 지도 셋 낳고 싶었는데
부럽습니당. ^^;
지가 넘 맘 놓고 먹었나 봐요. ^^
ㅎㅎㅎ
머리나오면 다나온다는말은.. 거짓말이였어요.
머리나왔는데 어깨에서 걸려서 많이 힘들었네요ㅋ
원장님이랑 간호사언니도 애기 다 나오자마자 "헉!"..
이렇게 클줄 알았으면 미리 유도할껄 죄송하다네요ㅋㅋ
진짜 고생 많으 셨네요... ㅜ.ㅜ
자연분만 대단 하시네요.. 엄지척 임돳.
^^;;
저는 둘째도 4.3kg.
2주 빨리 수숳 했는데 40주 채웠음
5kg될뻔 했어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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