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놓고 신호위반을 해서 죽을뻔 했는데
그냥 손짓없이 슝 가는거 보고 너무 열이 올라서
그길로 쫒아갔더니 세상에 애들을 내려주고 있네요...;;
바로 경찰에 신고해서 블랙박스 제출하고 왔습니다.
경찰 오니 내가 무슨 잘못했냐고 배짱을 튕기더라구요. 내 잘못없으면 신고한 저사람 한태 나 일 못하고 손해본거 다 청구할꺼라고 하더라구요?
바로 영상 보여주고 마무리 지었습니다. 후에 만약에 이 학원차 기사가 딴지를 걸 경우에는 법적으로 취할수있는 조치는 최대한 다 취하려고 합니다.
일단 직장은 당연히 짤리겠지요. 일 못하게 할껍니다. 애들을 태우고 4거리를 그냥 질러버리는 것들은 그냥 눈알을 뽑아서 운전 못하게 해야 합니다.
저희동네 노란차들도 불법유턴, 깜빡이없이 끼어들기, 직진차선에서 죄회전..
진짜 가관도 아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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