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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부터 찬물 샤워 하면서 "샤워~ 샤워~ 아이 샤워~~" 하는 버릇이 생겼거든..
오늘 새벽에 울동네 **목간 갔다가 씻고 탈의실에서 암도 없는 줄 알고
씰룩 거리면서 "샤워~ 샤워~ " 하면서 빤쓰 올리고 뒤돌아 서는데
초딩 한놈이 씨익~ 쪼개면서 날 스윽~ 처다 보고는 탕으로 들어 가더라고.. ㅡ,.ㅡ
아무리 초딩한테 걸린거라도 은근 쪽팔리던데..
쪽팔림을 극복을 해야 하나? 저 형들을 끊어야 하나 진심 고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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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성적인 사람도 변신시킬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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