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연봉 7천만원 이고 월150만원 저축 하고 있습니다.
직딩 외벌이 입니다.
결혼전에는 200만원이상 저축 했어요.
식구가 총4명이다보니 씀씀이가 생기네요..
당장은 좁은집,구형차 타지만 물질적인 안위보다는 미래를 위해
지금 투자하고 싶습니다.
흔히들 인생 까짓거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른다고 하지만 그래서 종신보험도 빵빵하게 남은 가족들을 위해 들어놨네요.
차가 너무 좋지만 바꾸고 싶지만 쉽게 결정이 안서네요...
아이들 적금이 천만원 넘으면 그게 더 저한테는 큰 기쁨 같네요.
지금 40살인데 16년동안...
습관이 중요하단말 진짜 맞는듯 합니다.
정해놓고 강제저축 추천 드립니다.
저도 강제 저축입니다.
애하나 키우고..
월 백오십 적금넣고 성과급 천만원 정도는 해외여행 한번 다녀오고 저금 몰빵입니다.
백오십 적금 넣으니 조금 빠듯하긴 합니다.ㅎㅎ
아..차가 없어서 차 밑으로 들어가는 돈이 없어요.ㅎㅎ
업무용차를 개인적으로 타도 된다해서..ㅎㅎ
소고기가같은건가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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