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요즘 쏟아지는 일본관련 글들 보면서 든 생각..
이상한 뽕을 스스로 처 맞고 자뻑에 빠저서는
아군 적군 구분도 못하고 죽창 들고 여기 쑤시고 저기 쑤시고 돌아 다니는
무뇌들이 있는것 같아 아쉽다는 생각.
사람마다 적성이 따로 있으니
차분한 마음으로 스스로 다시 한번 생각해 보고
내가 좀 병진이다 싶으면 그냥 똑똑한 형들 어떻게 하나 보고 있다가
열심히 따라 가는것으로 각자의 역할을 수행하자.
난 내가 병진인걸 알기 때문에 다쓰뵈이다 같은거 열쉬미 보면서
똑똑한 형들 말 잘 듣고 있다가 그때 그때 잽싸게 따라가려 한다.
일단은 걍 내 생계와 관련없는 물건 불매 존나 열쉬미 하고 이따.
좋아하던 깡통 맥주도 다 끊고.. 시바.. ㅠ_ㅠ..
일본 여행은 뭐... 애초에 갈 생각 없었으니까.. ㅋㅋㅋㅋ
뽕 처 맞은 오바질은 건강에 해롭다는게 내 생각이다.
최전방 특급전사도 중요하지만 후방을 든든히 받혀주는 야비군도 중요하다
난 야비군 자리에서 내가 할 수 있는거 열심히 할려고 맘 먹어따.
촛불때 오바 쩔어서 주먹 휘두른 새끼는 뭐다??
병진 아니면 끄나풀이지 머.. ㅡ,.ㅡ
조용하게 설치지 말고, 그러나 집요하게 지치지 말고..
은근과 끈기는 누구의 장점??
장점을 살리자..
그냥 그렇다고
일기는 자게에...
크레모아 반대로 설치 ㅋㅋ
첨에 영장은 방우로나왓는디
한번 연기해뜨만 전방으로 끌려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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