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초부터 계속 구직하는게 자꾸 어긋나거나
이상한데거나 그래서 막막했거든요.
어제만해도 현타와서 눙물이 주르륵..
나이는 차는데 통장잔고는
내일은 밥 어떻게 먹을까 고민될수준이고..
중고나라에 있는살림, 없는살림 팔아가면서 버텼는데ㅠㅠㅠㅠㅠ
전에 말씀드렸던 분양홍보일 아는 동생
부탁으로 하고있다가 지지난주부터 연락하던
손님이 드디어ㅠㅠㅠㅠㅠㅠㅠ가계약 하고가셨대요!!!!!!!!!!
아직 입금전이긴한데 두가지 타입중에 고민중이라
수요인쯤 계약할거같다네요ㅠㅠㅠㅠㅠㅠ
더위 다 가고나서 에어컨살돈 나올듯하네요ㅋㅋㅋㅋ
얄루!!!!!!!!!! 기쁨을 함께해주세요!!
행복하세요 ♡
좋은일만 있기를~~~~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