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히 종교하면 생각하는 기독교, 이슬람 이런 일반 종교부터
페미, PC, 달창(기?) 같은 정치종교
그리고 인종을 이용해 똑같은 원리를 사용하는 중국인, 흑인들 같은 인종 나치들까지
결국 이들은 자신만의 기준을 타인에게 강요하며 공감하지 않으면 공격하고 편을 가른다.
여기서의 기준이란 그냥 마음대로 정한 기준엔데
이는 현실에 존재하는 구체적인 사실과는 관계없고, 근거와 고찰도 없으며, 타인은 절대 비판해선 안된다 생각하며, 타인은 반드시 공감해야한다 말하는 자신만의 기준을 말합니다
EX) 신, 특정인물, 특정성별, 특정 인종, 특정 국가인간 등
그리고 남이 자신에 공감해주면 자기편 그리고 나머지는 적.. 이렇게 편을 가르는데
이는 위에서 말한 현실과는 상관없는 기준으로 이루어져있는 기준을 기점으로 갈라집니다. 이를위해 이유를 물어보면 욕하는 사람을 많이 보는데 이것이 한예입니다.
동시에 상황에 대한 옳고 그름의 판단조차도
위에서 말한 현실과 상관없는 기준으로 이루어진다.
EX) 여자가 한행동이니까 맞는행동이다. 남자가 한 행동이니까 틀린행동이다.
그러다보니 이런 기준으로 나온결론은 문제해결을 하지 못하며 설사한다해도 그것은 우연일뿐 지속적으로 문제를 해결햐 나갈수 없음.
간단히 말하자면 대화가 되지 않는다.
대화가 되지않기때문에 정확한 원인을 찾을수 없고,
원인을 찾지 못하니 원인을 없애지 못하고
원인을 못없애니 문제가 해결되지 않음.
이런 식으로 대화를 망치는 논리오류 유형을 우물네 독빠뜨리기 오류, 흑백논리의 오류 등 몇가지 이름으로 부릅니당.
이런향동들에의해 나온 결과는 항상 만들어져오고 있는데 최근의 몇가지 예를 들어보자면..
최근에 대학졸업자에대한 정부에의한 취업차별이 있어왔지만
정작 일본 같은 사태가 생기니 그렇게 차별해온 사람들에게 또 연규하게해야된다하는 현재의 상황
삼성 같은 기업이 망햐도 상관없다고 말해왔지만
정작 이런 위기가 오니 거기다 대고 살려달라말하는 상황
병력 안모자란다면서 병역기간은 줄였지만
정작 지금와서는 병력 모저란다면서 이공계 병역틀례를 없애려는 상황
그리고 그상황에서 일본문제거 생기니
또 안없앤다는 상황
등등.. 너무 많군여.
모두다 구체적인 상황에 대한 인지.분석.사고.결론.토론 이런과정은 전혀 이루어지지않으며
위에서 말한 자신들만의 현실과 관계없는 기준으로 그 현실과 관계없는 사람들에의해 결정된 내용들에의해
관계자는 더욱더 피해를 보고
개선은 전혀 이루어 지지않습니다.
이는 단지 그 결과일 뿐이지영.
결국 문제는 종교쟁이.
결국 구체적인 현실인식.분석.사고없는 기준을 가지고 남에게 강요하는 종교쟁이가 문제.
세상을 망치는.. 정확히는 민주주의로서 긍정적인 힘인 대화를 통한 문제해결이란 장점을 없애버리는 종교쟁이가 문제.
적이된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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