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27일 방송되었던 그것이 알고 싶다 방송을 연출하셨던 피디님
께서 언젠가 저에게 이런 말을 물어보신 적이 있습니다.
“언제 승빈이가 제일 보고 싶어요?”
이에 저는 매일 매일 보고 싶습니다. 그래서 매일 같은 사진을 본다
그런데 언젠가부터 사진이 항상 똑같다 이런 대답을 하며 많은 눈물을
흘린 적이 있습니다.
그 때 피디님은 승빈이와 고유정 아들이 친했냐는 질문에 저는
“승빈이가 저에게 평소 했던 얘기가 생각 나서 승빈이에게 너무 미안했다” 이런 말을 했습니다.
승빈이는 고유정 아들과 같이 사는 줄 알고 너무나 좋아했고 혹시나
어린 맘에 자기가 뭘 안다고 아빠가 속상해 할까봐 승빈이는 자기 장난
감을 고유정 아들에게 준다고 그런 말도 저에게 했었습니다.
사실 승빈이는 사실이 아닌데도 저랑 고유정과 고유정 아들 이렇게 셋만
살고 있는 줄 알았다고 합니다. 그런 오해를 한다는 말을 들었을 때는
정말 억장이 무너지는 줄 알았습니다..
그래서인지 승빈이는 사실이 아님에도 자기도 아빠랑 같이 살려면 고유정과 고유정 아들에게 잘 보여야 된다고 생각했는지..
" 아빠 나 청주가면 00랑 싸우지 않고 잘 지낼꺼야"
이런 말을 저에게 하고 했습니다 . 마음이 무너지고 너무나 아파
저는 우리 승빈이 꼭 끌어 안고 사랑해 이렇게 해 줬던 기억이 있네요
나이는 6살이지만 이렇게 속이 깊었던 우리승빈이.. 그런 설레는 맘으로
청주에 왔지만 이틀 만에 피를 뿜고 하늘 나라로 갔습니다.
이렇게 착하고 이쁜 아기가 하늘 나라로 가게 됐는데 고유정이란 여자는
어찌나 이렇게 뻔뻔한 지 교도소에서는 살까지 쪘다고 하네요.
더구나 반박을 하려면 이박삼일도 모자라지만 저를 폭행과 명예훼손으로
고소까지 했다네요 정말 대응 가치도 없는 사람입니다.
정말 인두겁의 탈을 쓴 여자가 아닌가 싶습니다.
이런 여자를 승빈이는 그렇게 철썩 같이 믿고 청주로 올라 온 것입니다.
이런 고유정을 응당한 죗값을 치르게 하기 위해선 청원 만이 답입니다
* 억울하게 세상을 떠난 6살아이의 죽음의 원인을 밝혀야 된다고 생각되시는 분들은 제발 잠깐만 시간을 내주시어 국민청원에 동의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청원은 네이버,카카오톡,페이스북,트위터 4개까지 할 수 있습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81709
많이 많이 해주시고 많이 많이 퍼뜨려 주세요!!!!
진실이 반드시 밝혀지길 바랍니다
국민 청원 동의 부탁드릴께요
힘내세요ㅜㅜ
국민의힘으로악을이겨냅시다
청원 했습니다
하늘이 있다고 믿고 꼭 꼭 그여자 합당한 처벌받도록 기도할께요
아버님 힘내세요!!!!!!
안타깝습니다. ㅠㅠ
동의완료 했습니다
저런 아이를 죽이다니
악마 그 자체다
고유정이랑 고유정의 전남편 욕도 같이 많이 했을껴..
내래 고유정 전남편 같이 배신을 당해봐서 아는데 말이야,
전남편 심정은 어떻갔어 기래.
아마 둘 다 찢어죽이고 싶었을지도 몰라.
그 상황에선 그저 내 할 수 있는 말은 고조 이거래이.
아이의 처지는 정말 안 됐고 가련하기 짝이 없네.
지저분한 어른들 덕에 닥치게 된 상황이니 말이야...
자업자득.
내래 겪어본 사람으로써 차마 위로는 못하겠네 미안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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