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남편을 대신해 전해드립니다.
고유정의 의붓아들...아니 승빈이의 아빠인 저는 청주에서 직장생활을 교대근무를 하며 쉬는 날이면 승빈이를 보러 제주에 가곤 했습니다
우리 승빈이는 제가 제주도에 가기 며칠전부터 할머니에게 아빠 언제 오냐며 하루가 멀다하게 저를 애타게 기다렸습니다
쉬는 날 승빈이와 보내고 다시 청주로 돌아 올 때는 단 한번도 승빈이와 작별 인사를 해 본 적이 없습니다
아빠와 헤어지는게 그렇게 싫었던 승빈이는 항상 아빠가 다시 청주로 가는것을 싫어 했고 아빠가 갈 때마다 눈물을 흘리며
"아빠 가지마"
이런 모습을 보며 저 역시 발 길이 안떨어졌기 때문에 저는 항상 승빈이가 낮잠을 자거나 어린이집에 가 있는 시간에 몰래 집을 나오거나
승빈이가 집에 있을 때는 승빈이를 볼 때 마다 너무 마음이 아파 뒤도 돌아보지 못하고 청주로 발길을 돌려야만 했습니다
이럴 줄 알았다면 모든 것을 포기하고 아기 옆에만 있어줄 걸..아직도 더 많은 시간을 못 보낸게 미안할 따름입니다
그러한들 지금 와서 이리 후회를 한 들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이런 승빈이를 하루라도 더 빨리 데려오고 아빠와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어 빚을 내어 집도 장만했건만..
승빈이가 이리도 비행기 타는걸 좋아하며 청주에 온 날..
악마 고유정이 청주에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이틀 뒤..우리 승빈이는.. 피를 뿜으며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이 되었습니다
이제 8월28일이면 국민청원이 끝이 납니다 많은 분들이 우리아기의 죽음의 진실에 대하여 밝혀질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요
여러분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고유정의 의붓아들...아니 승빈이의 아빠인 저는 청주에서 직장생활을 교대근무를 하며 쉬는 날이면 승빈이를 보러 제주에 가곤 했습니다
우리 승빈이는 제가 제주도에 가기 몇일전부터 할머니에게 아빠 언제 오냐며 하루가 멀다하게 저를 애타게 기다렸습니다
쉬는 날 승빈이와 보내고 다시 청주로 돌아 올 때는 단 한번도 승빈이와 작별 인사를 해 본 적이 없습니다
아빠와 헤어지는게 그렇게 싫었던 승빈이는 항상 아빠가 다시 청주로 가는것을 싫어 했고 아빠가 갈 때마다 눈물을 흘리며
"아빠 가지마"
이런 모습을 보며 저 역시 발 길이 안떨어졌기 때문에 저는 항상 승빈이가 낮잠을 자거나 어린이집에 가 있는 시간에 몰래 집을 나오거나
승빈이가 집에 있을 때는 승빈이를 볼 때 마다 너무 마음이 아파 뒤도 돌아보지 못하고 청주로 발길을 돌려야만 했습니다
이럴 줄 알았다면 모든 것을 포기하고 아기 옆에만 있어줄 걸..아직도 더 많은 시간을 못 보낸게 미안할 따름입니다
그러한들 지금 와서 이리 후회를 한 들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이런 승빈이를 하루라도 더 빨리 데려오고 아빠와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어 빚을 내어 집도 장만했건만..
승빈이가 이리도 비행기 타는걸 좋아하며 청주에 온 날..
악마 고유정이 청주에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이틀 뒤..우리 승빈이는.. 피를 뿜으며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이 되었습니다
고유정의 의붓아들...아니 승빈이의 아빠인 저는 청주에서 직장생활을 교대근무를 하며 쉬는 날이면 승빈이를 보러 제주에 가곤 했습니다
우리 승빈이는 제가 제주도에 가기 몇일전부터 할머니에게 아빠 언제 오냐며 하루가 멀다하게 저를 애타게 기다렸습니다
쉬는 날 승빈이와 보내고 다시 청주로 돌아 올 때는 단 한번도 승빈이와 작별 인사를 해 본 적이 없습니다
아빠와 헤어지는게 그렇게 싫었던 승빈이는 항상 아빠가 다시 청주로 가는것을 싫어 했고 아빠가 갈 때마다 눈물을 흘리며
"아빠 가지마"
이런 모습을 보며 저 역시 발 길이 안떨어졌기 때문에 저는 항상 승빈이가 낮잠을 자거나 어린이집에 가 있는 시간에 몰래 집을 나오거나
승빈이가 집에 있을 때는 승빈이를 볼 때 마다 너무 마음이 아파 뒤도 돌아보지 못하고 청주로 발길을 돌려야만 했습니다
이럴 줄 알았다면 모든 것을 포기하고 아기 옆에만 있어줄 걸..아직도 더 많은 시간을 못 보낸게 미안할 따름입니다
그러한들 지금 와서 이리 후회를 한 들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이런 승빈이를 하루라도 더 빨리 데려오고 아빠와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어 빚을 내어 집도 장만했건만..
승빈이가 이리도 비행기 타는걸 좋아하며 청주에 온 날..
악마 고유정이 청주에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이틀 뒤..우리 승빈이는.. 피를 뿜으며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이 되었습니다
이제 8월28일이면 국민청원이 끝이 납니다 많은 분들이 우리아기의 죽음의 진실에 대하여 밝혀질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요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81709
시간내시어 청원도 꼭 부탁드리겠습니다.. 부탁입니다
청원 동의가 이리 없다니...
스스로 계단에서 구른사람은
억울하다는 읍소에 순식간에 30만이 넘던데...
한 가정이 한 아이가 생명을 잃은 사건인데~
시간내시어 청원도 꼭 부탁드리겠습니다.. 부탁입니다
그래야 청원수 올리는데 도움될듯.
http://www1.president.go.kr/petitions/581709
치룰것입니다
세상에서 제일 고통 스럽게 죽이는 방법이 있다면 저 아이를 사망케 한 짐승에게 적용 되길 빌어봅니다...
승빈아버님
청원했어요.힘내세요
청원 동의가 이리 없다니...
스스로 계단에서 구른사람은
억울하다는 읍소에 순식간에 30만이 넘던데...
한 가정이 한 아이가 생명을 잃은 사건인데~
아직도 10만도 안된게 너무 안타깝네요.
하....진짜....찢어 죽여도 모자랄.....
진실을 밝힐수 있게
청원 부탁 드립니다 ..
많은 관심과 응원 ..
널리 퍼뜨려 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ㅠㅠ
추천~~
힘내세요..
청원 동의 했어요
힘내세요
이들에게 수사권 가면 국민 좆 될것 같은데 ㅡㅡ
하늘로 소풍간 승빈이가 그곳에선 행복하기만을 바랄뿐입니다 ㅠ
마음이 아프네요
청원 동의 독려해주세요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억울한 피해자분들 힘내서 끝까지 싸우시고억울함 풀으셨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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