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동안 많은 분들의 강아지 고민을 들어줬었는데
이번에도 고민을 들어주다 이 영상을 만들게되었습니다
예민한 주제이고 제 주관이 들어가있는 영상이기 때문에
불편하신분들도 많이 있을거라고 생각됩니다
서로의 생각이 다르다고하여 무작정 심한욕설로 비판하기보단
다른 생각을 저에게 잘 말씀해주시면 그 부분도 참고하여받아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그동안 많은 분들의 강아지 고민을 들어줬었는데
이번에도 고민을 들어주다 이 영상을 만들게되었습니다
예민한 주제이고 제 주관이 들어가있는 영상이기 때문에
불편하신분들도 많이 있을거라고 생각됩니다
서로의 생각이 다르다고하여 무작정 심한욕설로 비판하기보단
다른 생각을 저에게 잘 말씀해주시면 그 부분도 참고하여받아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학대 한표예...ㅜ
그렇게 꼭 키워야 하는 사람들이 이상 한거지요ㅠㅠ
성대수술 뿐 아니라 중성화수술 역시 학대라 생각합니다, 아니 학대가 맞습니다!
대가리는 세파트 몸은 짜리몽땅..좋케다
반려견? ㅋ
반려 견이라면서 한다는 행동은 집안에 혼자 버려두고 외로워서 짖는다고 성대 수술, 주인 모르는 사이 짝짓기 한다고 중성화 수술, 운동 시킨답 시고 입마게도 안하고 밖으로 끌고 나가 주변 행인 위협이나 하고 길가다 개가 싼 똥오줌은 또 그냥 방치하고...
웃기는 종자들이죠.
정말 동물을 위하고 싶나요?
뻘짓 하지 말고 애호 단체나 하나 만들어 어디 사람 발길 안닫는 곳에 산림이나 하나 산다음 사람 발길 안닫고 동물도 못나오게 펜스 친 다음 방류 해주세요.
자연 공원 이나 하나 만들고 꾸준히 관리나 하라고요.
사람은 사람답게,동물은 동물답게 자유롭게 살아야지 무슨 뻘짓을 하면서 " 난 동물을 위하는 거야" 식의 자기 합리화나 하고 앉아 있나요.
정말 동물을 위하는건 사고등의 이유로 어린 개체가 부모랑 떨어지게 된 경우 혼자 자립할 수 있는 기간동안 보살펴 주는것. 딱 여기까지 입니다.
지금 반려견이랍 시고 키우며 돌아다니는거?
사람이랑 동물이랑 구별 못하는 정신병에 걸려 있거나, 동물의 사정 따윈 안중에 없이 자기 좋을 대로 들고 다니는 악세사리 취급 하거나 딱 둘중 하나입니다.
저도 입양해서 키우는 개가 한마리 있는데
부랄이 없어요~
볼때마다 안쓰러움 ㅠㆍ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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