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제차는 아니고 아기차입니다.
랜드로버 디펜더 전동차를 중x나라에서 8만원에구매했는데 공원에서 태워주다가
턱에 부딪쳤는데 바퀴가 빠져버리더군요.
다시 껴볼라고하니 아에 이음새가 부러져서 장착이 안되더라구요.
AS받을려고 전화했더니 무상 as는 끝나서 유상처리해야되는데 부품이 없어서 2달후 다시 연락하라고 하네요.
그리고 부품비는 5만원이고;;
중고긴하지만 8만원주고 산걸... 바퀴한짝이 5만원이라니 ..
와이프한테 말하고 그냥 버렸습니다.
하.. 두번밖에안태웠는데 짜증나서 그냥 와이프와 협의후 새걸로
전동이아닌 푸쉬카로 구매해줬습니다.
딸아이이지만 차를 너무 좋아하네요
안전을 생각해서 밀어주는 푸쉬카 선택했는데ㅎㅎ 만족합니다.
무 사 고 라 합 니 다....
감사합니다
언능 다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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