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사모펀드 수사를 하는데 무리하고 졸속하게 수사하는것도 너무 웃기는 일인데
그 내용이 참 영화같고 기가멕힘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조국은 5촌 관계인 조카의 꼬임에 넘어가 투자를 했고 근데 이게 사기였습니다.
몇년간 수익금 한번 받지못했고 투자 사기를 당했죠.
근데 그 투자처의 중심엔 익성이라는 회사가있습니다.
근데 익성이라는 회사 대표가 이봉직이죠 ㅋㅋ 그 사외이사가 서성동
이사람들 이력을 보면 이봉직은 영남대 기계공학과 81학번
이시기가 박근혜가 영남학원 이사로 재직할떄죠 (80년부터 88년까지 있었음)
사외이사 서성동은 이명박 청와대 경호처 차장이고 ㅋㅋ
근데 더 재밌는건 이봉직 이전 대표가 김건희 입니다.
김건희... 지금 검찰총장 윤석열 부인과 이름이 같죠.
뭐 동명이인일수도잇고. 윤석열 부인일수도있고요 ㅋㅋ
조국을 팟는데 막상 파고보니 조국은 피해자였고. 자기들의 사기행각이 들어나게생겼네요.
그리고 그 피해자가 법무부 장관이 됐네??
이게 무슨 모양새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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