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사단백마부대에서 일병쯤 됐을땐가상병인가 기억은 안나지만 저녁 시간인지 주말인지 기억도가물가물하지만
분명활동복을 입고 밖에서 노는데 갑자기 씬이렌소리가울리믄서 훈련이 아닙니다
실제상황입니다 라면서 현시간부로 진돗개2 발령이래서 먼개소린가 머여 그러고있는데 한번더
반복적인 방송이나왔는데요 어딘지기억은안나지만 철책이 ㄱ 자형태로 사람이 나올정도 무장공비 온거같다고 실탄에다가 수류탄리얼로달고 내무실에서 대기하는데
발톱 손톱 머리카락 유서 쓰라고해서 쓰고 대기하다가
부모님께전화 하라고해서 아빠한테 간첩잡으러갔다올꺼 한기억이 있네요 ㅎㅎㅎㅎㅎ 갑자기생각남ㅎㅎ 그런데 밤11시인가해서 민간인이 약초딸라고 절단기로 끈었다능 해프닝...
대전분이시믄 방갑네유~~도마동입니다~
저 배제시장근처입니다~
와~~근거리 방갑네요~~
이야~~~
대전분 많네~~~
진짜 근거리시네~~언넝뛰어가면 10분ㅎ
방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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