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경기도 살아요 엄니는 시골 4~5시간 갸야 되는 곳에 사시고요
그래서 집에는 잘 못가요 ..ㅜㅜ
근데 집에 갈때마다 엄니 동영상 꼭 한편씩은 찍어 와요
그냥 내용 없고 그냥 소소한 대화하는것 부터 밥짓는모습 이런거
가급적이면 엄니 얼굴 보이게 해서 동영상 한편식 찍어와요
일상 생활 하다가 뜸금없이 엄니 보고 잡을때는 전화 한통 하고 솔직히 전화해도 그리 할말은 없음 저녁 쟈셧는지 아프신데 없는지 날씬
어떻지 몆마디 하면 할말이 없어서 근데 이게 전화 끊고 나면 다시 보고 잡어지데요 ㅎㅎㅎ
이렇땐 집에서 찍었던 동영상을 한번 더 봄니다 설,추석,여름 휴가 가서 찍은거 김장하다 식구들 보쌈 먹는거 그럼 쫌더 기븐이
좋아 지데요 ㅎㅎㅎ 저만의 방법인데 이거 꾀 슬만해서 권해 드려 봄니다 ^^
항상 댁네 평화와 화목이 있으시길 ^^
하나도없네용저는..
0/2000자